그그실 사건은 다들 대충 알고 있겠지만
항의 하는 유저들을 고소 한다고 협박하고 게시글 싹 다 삭제 시키는 꼬라지 보고 있었던 느꼈던것은
루리웹 말은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안믿을거임
나무위키에 그그실 사건에 적혀 있는것도 제대로 적혀 있는것도 아님 사건 일어나고 종결 될때까지 존나 지저분 했음
고소 한다고 협박해서 항의 하던 유저들이 더러워서 루리웹 안한다고 글 싹다 삭제하고 탈퇴해서 남아 있는게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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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실을 아직도 맘에 담아두고 침착맨 싫어한다고 하는거 보면 그 사건의 뒤에 진짜로 뭐가 있는건가 싶음
그때 사건때 상품 타간 사람 정체가 전문 업자였음
다른 사이트에서도 경품 타가고 그걸 루리웹 중고장터에 파는 전문 업자
루리웹에서 경품 받은것도 바로 중고장터에 팔고 있었고
그 업자 정체 알아 낼려고 했는데 루리웹에서 고소 시전해서 증거들 다 사라짐
갑오브갑 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