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거 못하고 어릴때부터 일하면서 동생들 뒷바라지 하다가
그래도 나중에 좀 풀려서 집도 하나 얻고 좀 살만해지나 싶으면
아버지/삼촌 누가 사업한다는데 집좀 담보로 해줄수 없냐 소리나 듣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있는 재산 그거 메꾼다고 다 써도
고맙단 한마디 못 듣고 명절날 국이짜다 소리느 듣는 그런 장녀대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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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이제 도와달라하니 바깥사람이라고 하고 ㅋㅋㅋ
출가외인 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베글에 라이브루리 여행글이랑 남궁루리 어쩌고에서 우리엄마 생각나서 진짜 조금 울었음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우리 큰이모 생각나서 눈물나려하네 아고
1940년대 급...
그렇다고 아빠가 쟤 언니취급하지말라고 하고 짖에서꺼지라하진 안잖아요..
58년생 복자 아주머니...
하..
장녀나 장남은 아니여도 이런 비슷한일을 겪은분이 내주변에 가까이있어서....
남일같지않게 느껴지네...... 쩝...
라이브루리 여행이랑 너무 대조되어서 더 슬퍼짐....
출가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