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소리사마 | 03:31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3:43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03:35 | 조회 0 |루리웹
[4]
300143 | 03:3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413857777 | 02:56 | 조회 0 |루리웹
[7]
버선장수정코코 | 03:35 | 조회 0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03:24 | 조회 0 |루리웹
[7]
어두운 충동 | 03:20 | 조회 0 |루리웹
[0]
투잡러 | 03:31 | 조회 9 |SLR클럽
[0]
코로코코 | 03:30 | 조회 90 |SLR클럽
[3]
야옹야옹야옹냥 | 03:25 | 조회 0 |루리웹
[1]
느와쨩 | 24/06/26 | 조회 0 |루리웹
[2]
버선장수정코코 | 03:22 | 조회 0 |루리웹
[10]
야옹야옹야옹냥 | 03:20 | 조회 0 |루리웹
[14]
버선장수정코코 | 03:19 | 조회 0 |루리웹
맞아
건너편 테이블에서 회식 온 무리들이 "위하여"하는 소리가
10년 전에는 마냥 유쾌하게 들렸는데
이제는 적잖이 거슬린다
룸 있나요? 항상 물어보는 질문 ㅋㅋ
맛집인데 시끄럽기 vs 그저그런 조용하기
일터에서도 조금씩 그래서 난처함
적당히 대화소리 나는건 좋음 뉴스방송 이나 티비 소리 나는 정도 클럽 펍 음악소리 나는 소음은 견디기 힘듬
음식점보다 술집이 점점 더 그렇게 되더라.
술 한잔에 수다 떨러 가는데, 말이 들려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