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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눈치챈 사촌누나의 선물이라고 하죠
인생의 적인 누나나 여동생의 것일수도 있지..
엄마팬티는 아무래도 표가나... 젊은 애들이 입는 팬티랑은 틀리긴 틀려..
사촌누나가 다 알고 있었던 게 아니고?
들켰을거같은데
마치... 마누라 팬티 킁킁댔었는데, 알고보니 장모님의 것이었던 기억이 ㅠㅠ
몰랐을리가...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