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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개예민
그거 개 아니야!
헉!
...고양인가?
우리집 고양이 집에 처음오는 사람이 오면 궁금해서 다가가는데
그 사람이 고양이 보면서 뚱뚱하다고 말하면 상종 안하더라
강아지 5살쯤 되면 인간의 말을 깨우치기 시작함ㄹㅇ
우리집 강아지 10살인데 눈치 개빠르고 사람들이 뭔 말 하는지 다 알아들음ㅋㅋㅋ
너무 많이 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들 많이듣는 사람말은 귀신같이 알아들음
100% 주인이 뚱땡이라 자주 부름
뚱뚱이란 말에 긁힘 ㅋㅋ
개: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