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발찌의제왕 | 01:44 | 조회 0 |루리웹
[5]
어두운 충동 | 02:05 | 조회 0 |루리웹
[37]
아리아발레 | 02:07 | 조회 0 |루리웹
[1]
킥복서 | 01:53 | 조회 190 |SLR클럽
[3]
52w | 01:56 | 조회 214 |SLR클럽
[4]
앳응앗 | 01:50 | 조회 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02:06 | 조회 0 |루리웹
[6]
자라는키가자라 | 01:59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02:04 | 조회 0 |루리웹
[19]
메이룬스 데이건 | 01:56 | 조회 0 |루리웹
[2]
InGodWeTrust | 01:50 | 조회 194 |SLR클럽
[7]
빛의운영자スLL | 01:57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01:55 | 조회 0 |루리웹
[5]
싸움나면 도망감 | 01:50 | 조회 0 |루리웹
[4]
토드하워드 | 01:51 | 조회 0 |루리웹
감독 커리어보면 훌륭한데
관심있는 사람이 그 과정까지 지켜봤으면 곱게보기 힘듬.
옛날사람이라 선수 갈아 씀....
명사가 없는데
꽤 논란이 있던거 잠시 놔두고 생각하면
참 재밌게 설명 했던건 사실이긴 해
구설수 오르기 전 한참 인기가 불타오를 때
역사강의 유툽으로 틀어놓고 들으면서 일하고 그랬는데 기억에 너무 잘 남았음
그래서 이런식으로 역사를 어릴때부터 배웠으면
내가 국사점수는 변함이 없을지언정
커서 기억에 남는 게 더 많지 않았을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