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8329133273 | 00:55 | 조회 0 |루리웹
[14]
사신군 | 00:53 | 조회 0 |루리웹
[6]
구다코선생님 | 00:56 | 조회 0 |루리웹
[8]
Dale | 00:55 | 조회 0 |루리웹
[16]
밀떡볶이 | 00:55 | 조회 0 |루리웹
[7]
밀떡볶이 | 00:5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88277856974 | 00:53 | 조회 0 |루리웹
[22]
GNT-0000 QUANTUM | 00:47 | 조회 0 |루리웹
[33]
노갈드 | 00:51 | 조회 0 |루리웹
[20]
피자플래닛의외계인 | 00:50 | 조회 0 |루리웹
[16]
연방의하얀빅가슴 | 00:48 | 조회 0 |루리웹
[16]
바티칸 시국 | 00:47 | 조회 0 |루리웹
[25]
wonder2569 | 00:25 | 조회 2063 |보배드림
[15]
루리웹-9658538195 | 00:48 | 조회 0 |루리웹
[5]
96%放電中 | 00:57 | 조회 1148 |오늘의유머
아무래도 사회에 나오지 말아야 될 종자가 맞는거 같다
내용 찾아보면 더 가관임 저년 참교육 한다던가 찻길에 뛰어들려고 하는 자해시도
별별 미친짓 다하는데 계속 침착하게 말거니까 '밥사달라'는 말을 한다고 진짜 가정교육 판타지로 받아서 망가진거 맞더라
https://youtu.be/uDQei76z5XA?si=4WVWAfHAe7ULyPFx
훔친건가 했지만 아니라고 하더라
쉽지 않네
사춘기쯤 되면 쎈척하면서 위험한 짓해서 곧 죽겠는걸
안락사 하는것이 모두에게 해피한것이 아닌지
이거 아이에게 공감해주고 어른의 행동을 보여주니까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여는게 보이더라.
부모가 문제가 확실히 있는 듯
저 학생 다른학교에서 문제 일으켜서 저 학교로 옮겨간건데 거기서 교감 싸다구 날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