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기관의 힘이 너무 커지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의 예. +75 [15]

댓글(15)

• MizerComplex06/17 답글달기

  도와줘요 홍길동!!

• 칼퇴의 요정06/17 답글달기

  5공때도 북유게감 맞지?

• 번개대갈06/17 답글달기

  보안사령관이었지
  주어없음

• 피렐리타이어06/17 답글달기

  홍길동이 나오길 바랬지만 임꺽정이 나타났네

• 자기전에 양치질06/17 답글달기

  3500일이 정떡 분간을 못하는구나

• 루리웹-825375801706/17 답글달기

  기무사 다시 부활시켰더라.
  쿠데타 막으라고 만든곳이 쿠테타 일으키는 본부가 되서 터뜨린건데 ㅁㅊㅅㄲ들.

• 윌킨스06/17 답글달기

  기무사 원래있었는데 뭐 최근에 권한세짐?

• 국밥그릇06/17 답글달기

  방첩사 말하는거임? 이름만 바꾸고 똑같지 않냐고 한다면 애초에 터뜨린 적이 없어.

• 돼지쉑06/17 답글달기

  이건 북유게감인가 아니면 그저 근현대사일뿐인가

• ideality06/17 답글달기

  무협소설에서 동창과 금의위가 악역인 이유가 있다.

• casete06/17 답글달기

  미국도 FBI의 에드거 후버라는 사례가 있죠

• 리리스오브06/17 답글달기

  예나 지금이나 정보가 가장 큰 힘이고 권력인데
  
  그걸 한 부처가 틀어쥐고 흔들면 어떻게 될 지는 뻔하지

• Darth Nihilus06/17 답글달기

  기무사는 전직대통령 죽으니까 박수치고 회식했던 새끼들임 강아지들

• 루루무06/17 답글달기

  판타지에서 대륙의 양대 정보길드를 둘 다 장악한 수장 설정 생각난다.
  
  현실 고증이었구나

• 골드썬06/17 답글달기

  없에버릴 수는 없으니 미국처럼 쪼개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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