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 시댁에서 해줌
차 - 친구자차
결혼식 - 시댁에서 해줌
혼수 - 시댁에서 해줌
예물 - 시댁에서 해줌
처가에서 해온거 하나도 없음ㅋㅋㅋㅋ
심지어 집은 또 처가랑 같은 아파트 단지로 해줌
이런데 시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줬다고
와이프가 애 데리고 처가로 가버림 ㅋㅋㅋ
친구 3년 참고 살다 개빡돌아서
가정의 달에 가정법원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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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필요한 것은?
고모고모부 개틀링 아닐까?
지원은 그냥 자식 돕는거라 쳐도 뭔가 뭔가....
여자쪽은 도대체 뭘믿고 저렇게 당당하게 군거냐
애낳았으니까 이혼못한다 이거야?
집에 해주면 비밀번호 알려줘야지
어휴 뭔가 좀 안타깝다...
받은게 있으니 개기진 못해도
남편이 저런거 중재를 좀 빡세게 해야 됨...
남의집 가정사라 정확히는 몰라 말은 아끼는데
아이를 봐서 잘 됐으면 좋겠네
끼리끼리 살아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집안 경제력 차이가 너무 나면 있는 쪽도 없는 쪽도 서로 각자 스트레스 받음 ㅠㅠ
이건 남자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