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근 데이제뭐함? | 17:41 | 조회 0 |루리웹
[7]
쏘정쏘원 | 17:54 | 조회 0 |루리웹
[10]
불면증 메모리 | 17:48 | 조회 0 |루리웹
[21]
동네훈타 | 17:51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1099037706 | 17:54 | 조회 0 |루리웹
[25]
스마일거북이 | 17:30 | 조회 3665 |보배드림
[7]
루리웹-1099037706 | 17:45 | 조회 0 |루리웹
[47]
컬럼버스 | 17:17 | 조회 5901 |보배드림
[5]
건물55 | 24/06/25 | 조회 0 |루리웹
[25]
SCP-1879 방문판매원 | 17:47 | 조회 0 |루리웹
[4]
방향지지등 | 17:16 | 조회 220 |보배드림
[6]
화딱지0515 | 17:15 | 조회 1030 |보배드림
[11]
라이프쪽쪽기간트 | 17:34 | 조회 0 |루리웹
[10]
방향지지등 | 16:55 | 조회 260 |보배드림
[6]
오차장 | 16:47 | 조회 2492 |보배드림
본인이 가치 없다고 느낀다고 생각하는 생각 흐름 자체가 소름끼침..
아줌마들 너무 추한데
말바꾸면 고작 3~4년 사이에 출산과 육아보다 뭘 얼마나 훨씬 더 대단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걸까? 빛나는 젊음 운운하는데 자기 애 키우는 거보다 더 빛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심지어 젊을 때면 애가 주는 피로를 이겨내고 더 많이 사랑해줄 힘과 체력이 있다는 거잖아. 물론 모솔 유게이가 할 말은 아니지만ㅜㅜ
저래놓고서 집에 돌아와선 신문이랑 뉴스 보면서 “에잉 저출산이 저리 심각한데 젊은것들이 이기적이라서 애를 안 낳으려고 드니 원.”하는 양반들 많겠지.
난 일찍 아빠가 되는게 어릴적부터 꿈이었음
그래서 결혼도 되게 일찍했는데 정작 와이프랑 이런 이야기를 깊게 해보질 않아서 결국은 애 없이 애같은 고양이 한마리랑 둘이서 잘 살것 같어..?
부럽다
염병들을 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