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추의칼날 | 20:07 | 조회 0 |루리웹
[20]
소소한향신료 | 20:05 | 조회 0 |루리웹
[7]
| 20:00 | 조회 0 |루리웹
[10]
실종홀리데이 | 19:51 | 조회 0 |루리웹
[19]
하즈키료2 | 20:03 | 조회 0 |루리웹
[2]
소소한향신료 | 19:4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죄수번호1 | 19:57 | 조회 0 |루리웹
[14]
파이올렛 | 20:01 | 조회 0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20:01 | 조회 0 |루리웹
[40]
비취 골렘 | 19:58 | 조회 0 |루리웹
[3]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9:52 | 조회 0 |루리웹
[5]
당글둥글당근 | 19:54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543747808 | 19:54 | 조회 0 |루리웹
[13]
피파광 | 19:52 | 조회 0 |루리웹
[5]
나15 | 19:55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