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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