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참치는TUNA | 19:34 | 조회 0 |루리웹
[22]
고구마버블티 | 19:36 | 조회 0 |루리웹
[16]
Aragaki Ayase | 19:33 | 조회 0 |루리웹
[15]
왜사나 | 19:31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59591595848 | 19:28 | 조회 0 |루리웹
[17]
보팔토끼 | 19:29 | 조회 0 |루리웹
[7]
꼼그락 | 19:23 | 조회 281 |SLR클럽
[10]
杰山 | 19:26 | 조회 328 |SLR클럽
[22]
해시익 | 19:24 | 조회 0 |루리웹
[7]
★물병자리 | 19:12 | 조회 610 |SLR클럽
[10]
T34-85 | 19:13 | 조회 739 |SLR클럽
[10]
Fluffy♥ | 19:1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123123123123 | 19:24 | 조회 0 |루리웹
[23]
밀떡볶이 | 19:23 | 조회 0 |루리웹
[16]
smile | 19:22 | 조회 0 |루리웹
친구들이 맛없다고 놀린거다 저렇게 서러워하는건
맛있다고 말하면 또 먹어야한단 말이다!!!!
도시락 쌀 때 자기가 맛있고 또 딸이 평소에 좋아하는걸 만들어주냐? 내가 엄마로서 칭찬 받을 수 있는 걸 만들어주냐의 차이임. 특히 케릭터 도시락 싸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일. 어느 순간부터 맛보다 색감을 위해 재료 고르고있으니....
솔직함의 악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