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짱구머리소년 | 19:04 | 조회 1115 |보배드림
[9]
방향지지등 | 17:48 | 조회 242 |보배드림
[3]
유리★멘탈 | 20:18 | 조회 0 |루리웹
[16]
롱파르페 | 20:46 | 조회 0 |루리웹
[18]
리프 젤리삐 | 20:45 | 조회 0 |루리웹
[23]
쌈무도우피자 | 20:4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4762678401 | 20:44 | 조회 0 |루리웹
[12]
Aragaki Ayase | 20:4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8396645850 | 20:30 | 조회 0 |루리웹
[13]
히틀러 | 20:34 | 조회 0 |루리웹
[7]
| 20:37 | 조회 0 |루리웹
[11]
야옹야옹야옹냥 | 20:36 | 조회 0 |루리웹
[16]
감동브레이커 | 20:40 | 조회 0 |루리웹
[5]
감동브레이커 | 20:25 | 조회 1249 |오늘의유머
[2]
라이온맨킹 | 20:02 | 조회 454 |오늘의유머
매우 공감합니다. 본문에 여러번 언급되지만 피상적인 대화가 아니라 내면의 대화를 얼마나 잘 나누느냐가 정말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릴적부터 한 사람의 정체성, 자아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지라 사실상 인생이 결정된다고도 생각합니다
퍼온글..
네 그냥 이 글에 공감한다는 말입니다
언어 능통자 아니면 부부 사이엔 한 나라 언어로만 자식과는 두 나라 언어로 하는게 낫겠지
이국인들끼리 의사소통하면 동물들의 그것과 다를 게 없다는 대사가 생각나네...
하긴 같은언어를 쓰는데도 서로 다른 소통의 방식으로 서로 부딫히고 상처받는데 국제결혼이라고 오죽 하겠습니까
문화적 차이라는게 별거 아닌거 같이도 정말 극복 하기 힘든 커다란 벽이지. 제일 큰 문제는 뭐가 다른건지 서로 인지 조차 못해서 서로 감정상하게 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