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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합니다. 본문에 여러번 언급되지만 피상적인 대화가 아니라 내면의 대화를 얼마나 잘 나누느냐가 정말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릴적부터 한 사람의 정체성, 자아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지라 사실상 인생이 결정된다고도 생각합니다
퍼온글..
네 그냥 이 글에 공감한다는 말입니다
언어 능통자 아니면 부부 사이엔 한 나라 언어로만 자식과는 두 나라 언어로 하는게 낫겠지
이국인들끼리 의사소통하면 동물들의 그것과 다를 게 없다는 대사가 생각나네...
하긴 같은언어를 쓰는데도 서로 다른 소통의 방식으로 서로 부딫히고 상처받는데 국제결혼이라고 오죽 하겠습니까
문화적 차이라는게 별거 아닌거 같이도 정말 극복 하기 힘든 커다란 벽이지. 제일 큰 문제는 뭐가 다른건지 서로 인지 조차 못해서 서로 감정상하게 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