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트 카트 등, 아프리카 뿐만이 아니라 예멘 남성 대부분 즐긴다는 식물성 ㅁ약
ㅁㅇ이면 중독성 + 건강 두 가지를 보통 걱정하는데 마리x나 등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라고 함.
담배 술 정도의 기호식품.
진짜 문제는 영상 속 나라는 국민소득이 500만원 정도인데 매달 만원 넘는 돈을 여기에 쓰고,
예멘의 경우 예멘 GDP의 30분의 1를 까트 구입에 소모함.
그 유명한 소말리아도 이걸로 고통 받고 국민들이 돈을 벌어도 여기에 돈을 다 넣어버림.
그리고 대마가 ㅁ약으로만 아는 사람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전통 삼베도 만들고, 치료용 약도 만들고 오일도 만들고
부가가치 작물이면 이건 진짜 하등 쓸모 없는 그냥 ㅁ약임... 근데 저것만 키움 저 나라들에게는 돈이 되니깐.
한국도 외노자 분들이 가져와서 단속 되는 경우가 있다.
술 담배가 더심한거 아님? 할 수도 있는데
예맨 남자의 90%가 저걸함. 술담배는 이정도는 아님
댓글(7)
사실 까뜨의 진짜 문제는
애들이 약빨고 헤롱거리는 문제가 아니고
저거 키우는데 물을 오질나게 쳐먹고. 유통기한이 짧다보니 지속적인 수요가 있어서
농부들이 저거만 키워서 나라 농업, 경제가 파탄난다는거임
위에 써놨음 하등 쓸모없는 잡초에 농부들이 다 가버림 작물 키워봤자 저것보다 돈이 안되서 ㅋㅋ
저런건 사회 문화가 성숙해서 막아내야하는건데
유럽놈들이 그럴 기회를 박탈해버렸어
저거 많이 씹으면 잇몸이 상하던데
뭐든 생풀을 하루종일 입에 달고 사니.. 구강 건강제품이나 치과도 적은 곳에서 ㅋㅋ;;
저런데서 남자들이 아무데나 주저앉아 멍하니 뭔가를 계속 씹고 있으면 거의 다 까트 먹고 있는거라던데
까트를 하면 뭔가 의욕은 나는데 능률은 떨어진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