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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 | 24/06/14 00:45 | 추천 49 | 조회 126

영조를 능가하는 사이코패스 왕 +126 [41]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64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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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영조는 그래도 일단 왕으로서 조선사에 손꼽힐 만큼 유능한 인물이었고


아들을 사패로 만든 행적도 뛰어난 후계를 원해서 발악한 결과였다고 생각하다면 


그나마 납득은 가는 편이다.




근데 인조 아니 이 능양군의 사패기질은 정말로 저 세상급이었는데.


당장 광해군의 친족살해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하면서 들고 일어나 왕이 된 주제에


지 며느리를 되도 않는 역모죄를 뒤집어 씌어서 죽여버림


이거 사실 신하들이 종용한것도 아니고 인조 본인이 강력하게 발작해서 밀어붙인 일이었다는게 사초에 다 나옴


김류, 최명길, 이시백, 이경석. 즉 인조 밑에서 나름 권력이 있거나 


혹은 큰 공을 세워 명망이 있던 사람들이 몰려와서 역모죄는 말도 안된다고 뜯어말리는 상황에서


지 혼자서 온갖망상을 펼쳐가며 기어이 역모죄를 성립시킴


광해군이 친족 살해한거는 차라리 왕권에 정말 직접적으로 위협이 될만한 남성 친족이었기 때문에 이해나 가지



이 새끼는 왜 며느리에게 이 지랄을 한건지 아무도 알 수 없음


여담으로 이 새끼는 페모살제에 대해 그렇게 비판해놓고 결국 지도 역모 일어나니깐 가만히 있다 추대된 인성군을 자살시킴.



거기다 그 손자들도 적어도 보호라도 해주면 몰랐지만 그 손자들조차도 유배지에서 사실상 방치를 하는 바람에


소현세자 혈통가 개작살날뻔 했지만 그나마 요절했던 경안군이 남긴 자식들이 있었고


그 자식들이 그나마 훗날 효종의 배려로 좀 더 상황이 나아진 탓에 소현세자의 핏줄은 겨우 보존될 수 있었음.




거기다 광해군이 비판 받았던 전후 궁궐 복원으로 민심을 어지럽혔다고 비판한 주제에



지는 청나라에 삼두구고례 쳐박을 정도로 나라가 탈탈 털린 후에


말년에는 궁녀들 가마타고 정자짓고 연못파고 논새끼인데




이 새끼를 뭘 봐서,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부흥 시킨 왕이라고 봐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유능한 신하들 말에 고개나 주억거린 정도?


인조는 진짜 하는 행적 보다보면 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는 선조가 갑자기 명군주로 보일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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