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라자루스가 납치해서
냅다 영혼석을 박아넣었는데
약한 인간이라 바로 정신 붕괴되고
디아블로가 됨.
아이단 왕자
영혼석을 뽑아
(뒤의 시체는 현신이 풀린
동생 알브레히트)
자신에게 박아넣음.
강인한 전사였던 만큼
오래 버티나 결국 인간성을
상실하고 디아블로가 됨
탈라샤
바알을 레이드 끝에 잡았으나
영혼석이 깨져서
자신의 몸과 영혼으로 떼우기로하고
스스로를 희생해 봉인됨.
하지만 최강의 마법사도
수백년의 고통은 견디질 못하고
패배 이후 바알의 숙주가 됨
산케쿠르
자카룸의 교황으로
최강의 인간이란 말도 있을 정도였고
메피스토의 봉인을 지켰으나
결국 타락. 쿠라스트 전체를
지옥으로 만듬
레아
아니 7대 악마를 다 봉인할 수 있다
해서 네팔렘과함께 해냈는데
어미란게 강제로 검은 영혼석으로
디아블로 프라임으로 만듬.
딴애들은 서서히 타락하던가
내가 막을 수 있단 근자감에 한짓이지만
그냥 박힌 알브레히트나
자긴 자신없다며 영혼석 봉인에만
집중하고 항상 두려워하던 레아는 뭔 죄인가...
정답 산제물
희생양에게 죄가 뭐가 있겠음
오늘 네이렐 영상을 보면서
레아가 디아블로 혈통에 껴있기 때문에 디아블로가 된건 알겠는데
사실은 그냥 이뻐서 죽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생김
3까진 여캐들 참 이뻤는데...
레오릭은 악마가 밉다
지옥가족부 : 이번의 화목왕
4에서 디아블로가 못 나온 이유
레오릭왕가는 피해자지...
영원히 고통받는 레오릭...
투구칸 홈은 못참지
그리고 이 모든 역사는 다 잊혀지고 또 대가리에 돌박으러 떠난 네이렐
옵이 좋긴하더라고..
졸툰 쿨레님.. 님말이 다 맞았슴다..
그리고 따까리 영혼석도 못버틴 도난 아들내미
걘 피해자잖아
야속하게도 시간이 악마의 편인게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