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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사회생활하면서 만나는 사람 너무 믿으면 곤란해요.
저도 늦었다면 늦었다고 해야 되려나 서른 넘어서 겨우 깨닭았네요.
일상생활에서는 절대 남에게 내 생각, 내 감정 들키지 않는게 최고이지요.
이거 레알
깨닭았네요.. 뿜었네요 ㅎㅎ
결국 치킨집?ㅎ
직장에 너무 충성하지 않으면 됩니다.
조건, 대가가 확실하지 않은 일은 먼저 나서지 말고요.
그래도 권고 사직은 실업급여 나오지 않나요? 저 다니는 회사는 기술직인데 생산직 초입으로 부서를 변경해서 나가게 하더라구요
맞음 이런방법은 점잖은 편이죠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여행 가시고 책도 읽고
쉬었다가 재취업!! 더 좋은 곳으로 가시면 되죠
권고사직은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