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감각이 상실될 거 같은
꽃무늬 등 그림이 일정한 패턴으로 그려진 벽지
어두운 원목을 쓴 체리 몰딩
이건 그나마 촌스럽기는 해도 가구 같은 거 잘 배치해주면 극혐까지는 아님
변론의 여지가 없는 최악의 인테리어
"옥색 몰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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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도 한때 인기 인테리어 아님? ㅋㅋ
저거 셋 다 한때 유행하던 인테리어잖아....
할아버지 세대와 부모님 세대한테 개노답이라고 할 셈이냐....
옥색은 과거 저렴함으로 유행했던지라 오래된 집에 많음
https://www.youtube.com/watch?v=c7NofHyhufE
이러던 시절이 있었다고 함
다 그 당시에는 세련됐던 인테리어임
첫짤은 시발 벽에 벌레 덕지덕지 붙은줄
체리는 그래도 한때 고급스러운 이미지기는 했음.
옥색은 당시에도 좀 ... 이었다.
인테리어 하려면 일단 바닥이 하얀색이나 아이보리색 원목이어야 하고
벽지도 새하얀색이어야 함
체리몰딩은 한 5년된 집에서도 가끔 보이더라.
저 몰딩소재는 당시 시대에 고급재료라서 부잣집 저택에나 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