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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네 원글에 박지성과 퍼거슨 글 쓴거였습니다
근데 댓글로 저러고있네요 ㅋㅋㅋ
박지성 시절 공격수 동료가 호날두 루니 긱스 반니스텔루이 테베즈......센터백은 비디치 퍼디난드.....
시즌초 무릅 수술만 아니었다면 더 저돌적이고 붙박이 주전이였을텐데 아쉽..
붙박이 X
주전과 로테 사이 그 어딘가 O
박지성이 애매한 게, 상대팀과 퍼거슨 전술에 따라 역할 수행을 위해 투입 되는 타입이라 주전도 로테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약팀보다는 강팀을 상대로 한쪽 라인을 걸어 잠그거나, 역습을 위한 공간창출, 특정선수 지우기 등의 전술적 목표를 위해 일종의 특수 임무를 부여받는 선수였죠.
공격력에 약점이 있어 포지션의 주된 목적을 달성하긴 어려웠기에 주전이 되긴 힘들지만 다양한 역할의 수행이 가능하고 헌신적이었기에 어떤 팀의 감독이라도 선호했을 선수.
= 마당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