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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감독관이 경찰에 신고했다면 조사받으면서 '원래 이러는거 아니냐' 고 했을거고
대체 왜 이런 소리를 하는건가 알아보니 탈북자고 그쪽에선 뇌물이 당연한거라는 답 돌아왔을테니까
그런 경우에는 정말로 사회 시스템에 대한 중대한 인식 착오가 있으니까 뇌물 주려다 잡힌 사람 취급받진 않으려나?
거절하는데도 끝까지 소매에 넣으려 한다면 설령 뇌물은 아니더라도 강요죄로 처벌 받을 수는 있을 듯. 정도에 달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