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 사망한 훈련병 열40.5도 근육녹아내리고 패혈성 쇼크 ㅎㄷㄷ +307 [22]

댓글(23)

• 노아티 답글달기

  이러니 누가 군대버내냐 ㅋㅋㅋㅋ
  
  
  
  빌어먹을 군대

• 코로코코 답글달기

  저런게 무슨 관리자냐
  
  사람이나 죽이는 살인자지

• 코로코코 답글달기

  중대장 개대가리 새끼 평생을 구분을 못하고 꼴에 관리자급이라고 결국 사람도 죽이고 쌍놈의새끼

• LjkPh34 답글달기

  2000년대초에 입대했는데
  
  그때도 애들픽쓰러져서 후송되는데도
  
  간부들이 쓰러진애 조롱하는데
  
  "일어나라고 발로깠더니 침을질질흘리고 눈을 꿈뻑꿈뻑하데? 드러워가지고 깔깔깔"
  
  이런식으로 웃고떠드는데
  
  가오가 정신을 지배한 미친놈들이구나
  
  쫄리는 마음을 숨기고 싶어서 저지랄로 얘기하나
  
  속으로 생각했던 기억이나네요
  
  심지어 그당시는 군대에서 죽어도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개값 몇만원 받던 시절이였죠

• Nan4 답글달기

  대학교 mt때 보면 여자들만 있는 과가 군기가 심했더랬죠
  
  군대도 안갔다온 여자애들이 유격때하는 pt는 어찌그리 잘아는지 악랄하게 시키더란

• 아잉‚‹? 답글달기

  고문 즐기는 사파인가..

• 오징어세상 답글달기

  군의관 돌팔이들...
  
  군대 전방에 가면 인민군 같은 애들이 군장 매고 지적장애 같은 아가 1급 받고 와서 고문관한다.
  
  동사무소 공익들 보면 다들 허우대 좋고 때깔도 좋음.
  
  군시절 우리부대랑 동사무소 공익이랑 패싸움 하면 우리가 발릴거라고 했음.

• ▶펜더가조아◀ 답글달기

  이걸로 또 면피하려는 채상병 사망사고 관련 군 수뇌부 놈들 나오면 사형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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