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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의도는 이해하지만 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관을 죽이는게 비현실적이군
그 정도로 쟤가 인망이 없고 막장이었다는거지 현실의 프래깅도 보통 개인의 폭주가 아니라
부대원들 합의나 암묵적 동의 하에 벌어지거나 부대 전체가 들고일어나 상관 살해하던 케이스가 많은거 생각하면 저게 오히려 현실적인거임.
보통 베트남전도 그렇고 프래깅 일어나기 전에는 집단항명이 일어났다고 함. 개인이 항명한게 아니라 그 부대 전체가 간부에게 반발하고 통하지 않으면 그대로 부대가 간부 포위해서 벌집 만들거나 하는 식.
고지전
2할 밖에 안 되는구나...
간부들이 협의하에 광분한 지휘관을 직위해제
현실이라면 전후에 저 일을 빌미로 협박하는 배신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거
웃기게도 상부의 의도는 준장이 내린 명령대로였지만
현실의 러시아군이 요즘 저렇다는게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