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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악용할수도 있는데, 과속한다음 경찰이 추격하면 자리에 싸버리면 된다.
다만, 옷, 차, 인격, 시간, 이미지를 버려야하는 사소한 단점은 있다.
다만 이게 일상화되면, 악용했는지 여부를 알기위해 응가의 형태를 포렌식센터에 가져가서 정상응가인지 급한응가인지 분석해야하는 일이 추가될수도 있음
설 고속도로였음. 할머니 보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솔직히 출발할 때 배가 아프긴 했어. 근데 참을만하다 생각해서 그냥 출발함.
고속도로 타서 휴게소가 보였지. 난 괜찮은 것 같아서 그걸 그냥 통과하고 말았어.
그게 비극의 시작이었지...
배가 존나게 아파오기 시작했어.
참을 수가 없는, 진짜 이건 그냥 바로 싸겠다는 그런 신호의 고통.
호흡하면서 참다가 어차피 시발 내차인데 알게 뭐야 그냥 싸야겠다. 같은 생각을 하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참았는데.
휴게소는 멀지시발. 차는 끝없이 이어지지.
결국 그냥 벌금 낸다 시발. 그런 생각으로 갓길로 들어가 질주하기 시작함. 근데 시발 그렇게 질주해도 답이 없어...
결국 나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근처 풀숲으로 들어가고 말았음...
그 뒤로 당연히 딱지 날아올줄 알았는데 안오더라. 왜였을까.
신호가 오면 바로 뛰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