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피파광 | 21:12 | 조회 0 |루리웹
[15]
[X100]Dreamer | 21:05 | 조회 1615 |SLR클럽
[8]
SeoYunPAPA | 20:44 | 조회 2594 |보배드림
[4]
벗바 | 21:10 | 조회 0 |루리웹
[4]
강등 회원 | 21:16 | 조회 0 |루리웹
[6]
못배트 | 21:15 | 조회 0 |루리웹
[12]
정킈 | 21:09 | 조회 0 |루리웹
[4]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4 | 조회 0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3 | 조회 0 |루리웹
[0]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3 | 조회 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5 | 조회 0 |루리웹
[21]
| 21:08 | 조회 0 |루리웹
[26]
하얀나방 | 21:08 | 조회 0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2 | 조회 0 |루리웹
[2]
올때빵빠레 | 2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보통 소화가 안된다 싶으면 좀 많이 먹은거 아닌지 생각해보고 결국 그게 맞다는걸 알게 되는 전개지(????)
잘드시긴 정말 잘드시지 ㅋㅋ
음식이 기본적으로 기름기 많은거도 한 몫하지
가끔?
근데 나도 중식 먹으면 소화 잘 안됨. 그냥 젊을 때 부터 짜장면 보통 먹어도. 우유도 유당 때문에 못하고... 근데 칼국수나 비빔넁면 이런건 같은 면류여도 소화 크게 문제 못느낌. 재료나 조리의 차이가 좀 있기는 한가봐.
짜장면이 기름이 많이 들어감
많이 들어가야 맛있으니까
기본식사도 고칼로리 고탄수화물 고지방인데
추가로 탕수육이나 군만두까지먹으면 당연
밀가루+기름진거 라서 소화안될만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