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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는 정말 최선을 다하긴 했음. 사실 저 지참금 같은 경우에도 여성 당사자 외에는(심지어 여자쪽 가족도 못건듬) 건들지 말게 못박아둔 게 원칙이었음. 근데 그 뒤에 벌어진 수니와 시아 분쟁에서 무함마드의 마지막 아내였던 아이샤가 본인의 권리를 포기하는 발언을 하고 무아이야를 지지하는 바람에 그 뒤로 성장을 못하게 되버림.
인도인지 어딘지는 기억 안나는데, 출장가서 만난 인도여성분이랑 결혼한 이야기 티비에서 나왔었던바로는
저 지참금 얘기도 있지만, 아내를 하나만 두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문화에 엄청 만족한다더라.
더 웃긴건 이슬람에 부임한 영국대사 부인도 이슬람 부인들 부러워함. 이혼하거나 사별시 재산의 상속권도 있어서 여러모로 부러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