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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아이고
여자 얼굴 화상으로 간것 같은디
얇은 풍선을 드라이기가 내뿜는 열기에 바로 갔다데니까 바로 점화되었고 공기로 가득차있어서 순식간에 타버린듯 다친데는 없어보여서 다행이네
가연성은 굳이 드라이기 아녀도 충격으로도 터져용 그래서 취급주의
애기 몸에 불 안 붙어서 다행이네
운나쁘게도 잠깐이라도 화기에 피부가 노출되면 화상입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그냥 도망치는것처럼 보이는데, 하긴 생존 본능이 죄는 아니지 저 상황에서 애부터 챙기는 엄마가 대단한거지, 진짜 모성, 부성은 아무한테나 있는게 아님
저게 도망으로 보이나???
끽 해야 얼굴에 불이 닿았거나
아니면 애 다쳤을까뵈 서둘러 약 챙기러 가는 것 걑은데???
생존본능은 어쩔수 없지 그걸 이겨내면 성인반열에 오르는거고
이야... 지들은 극한 상황에서 얼마나 영웅적일 거라고 생각하고 엄마를 욕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