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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으면 좁을수록 뭔가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생긴 가구 중 하나임
내 전전 집주인도 저러다 개빢쳐서 그냥 베란데 싹다 확장공사해버림
편한가? 싶었는데 같은 용적의 친구집 가봤는데 존나좁아서 역체감오지드라고
내가 공간의 값이 아까워서 집에 시스템 에어컨 올려서 설치. 어머니에게 이거 에어컨 들어가는 공간 가격이 에어컨 보다 훨씬 비싸다고 설득. 존나 비싸지만 그냥 스탠드 에어컨이나 벽의 자리 안넉는 걸로 만족중...
왜 아늑하고 좋아보이는데
가와판 2장 세로 길이 2400 - 천장공간 100 = 2300
난 저렇게 높은 침대의 구조적 내구성을 신뢰하질 못하겠어....
넓은 책상이 꼭 필요하다면 다른 걸 줄이던가 아니면 이사를 하던가 해서 공간을 어떻게든 확보할 듯
정 힘들면 복층형 쪽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고.
그냥 개처럼 일해서 이사가자...
근데 저긴 평면도만 봐도 벙커침대 아니면 답이 없는거 같다
나도 방 오지게 좁아서 벙커 침대 쓰는데
난 뭐.. 그럭저럭 마음에 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