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모르는 사람도 많은 얼차려 +69 [26]

댓글(26)

• 녹차양갱이05/27 답글달기

  우리는 바뀐 중대장이 총들고 뛴걸음을 시켰고
  나는 1113 이었다

• 호탄05/27 답글달기

  지금 나이 먹고 하면 무릎 연골 아작내기 딱 좋은 것들이네

• 하나사키 모모코05/27 답글달기

  이거 08년에 훈단에서 했는데?

• mystmoon05/27 답글달기

  06군번인데, 상무대에서 받은 적 많음...

• 서울토마토05/27 답글달기

  아오 ㅅㅂ 저거 존나 끔찍함 염병 사격장서 뭐 군기빠진 새끼 있다고 단체로 저 걸음으로 자대 복귀함 ㅓ우 토나와

• 서버는4U05/27 답글달기

  나는 지나간 군생활 힘들었던것보다 뽀송뽀송했던 내 애기발이
  지금까지 무좀에 시달리는게 진짜 무슨 평생 장애를 얻은거같음
  군대 뺀 새끼들 온몸에 무좀 쳐걸렸으면 좋겠다

• LEIA05/27 답글달기

  하 공병학교에서 그 살인적인 언덕을 오리걸음으로 올라갔지

• VㅇL cㅇm05/27 답글달기

  사격장에서 PRI 랑 세트로 해봄 ㅋㅋㅋ
  
  근데 아직 PRI 함?

• 라데꾸펄05/27 답글달기

  총열 수명에도 안좋아보이는데

• 토나우도05/27 답글달기

  저런 대우인데 반란 안터진게 신기함

• 전략적요충지?05/27 답글달기

  갑자기 인공호흡 인형이랑 진득하게 호흡 나눈게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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