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난가 하고 쫄린 심장으로 들어가봄
나였던 적은 한번도 없엇지만 들어갈때마다 내가 너무 커뮤를 많이했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됨
유게를 줄여야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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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해당안한다고 빌런이 아니라곤 못하지만 1)누가 말이 맞는지 따지자고 논쟁붙어서 한쪽이 레퍼런스 가져왔는데 안들려 안보여 시전할때, 하다못해 레퍼런스로 가져왔는데 메신져가 편항되서 못믿겠어요라고 말이라도 하는 놈은 양반임 차라리 이해라도하지 누구 말이 맞는지 아닌지 근거를 가져와야할거 아니야 그런데 근거도 없고 상대방 근거는 무시하고 이러면 뭐하자는거야
2)자기 지키지 못할 엄격한 기준으로 남들 규탄하고 남들이 그거 너무 엄격하지 않냐고해도 큰소리치다가 나중에 그 기준 지도 못지키고 그럴때는 얼버무리면서 내빼려고 하는 놈일때
이 두개 안지킨다고 빌런이 아니라곤 반드시 말하지 못하겠지만 이거 두개 안지키면 확실하게 빌런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어쩌다 한두번 그러면 모르겠는데 상습적으로 그러하며, 그에 대한 형식적인 반성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면서 발언의 수위가 꾸준히 높을때 이거 겹치면 확실하게 빌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