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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잘못보고
화를 내기냈지만,
철회하기 싫어서 무리수 해놓고
들킨다음에도 사과없이 추하게 빤스런
과연 잘못 본것일지
5세트 먹고 싶어서 구라핑 치려다가 그냥 안주고 끝까지 따라와서 확인하니까 얼버무린건지
저런 버러지 ㅁㅁ은 패티 굽는 철판 위에서 도게자 시켜야 함.
지가 생각해도 진상짓 각이 안나오니 런하네. 딸뻘앞에서 참 추하다 추해
진짜 추하게 산다.
뇌에 문제있나
정신병있나?
미리 빼놓고 하나 없잖아!! 했어야 햇는데 순서 헷갈린건가?
걍 으름장 놓으면 맥스루니까 바빠서 그자리에서 하나더 줄줄 알았겠지
설마 차 안까지 쫒아와서 확인할거라곤 생각 못해서 당황한듯
그럴수도
아니면 ㄹㅇ 윗댓처럼 3개로 잘못봤다가 데리고 와서 보니 4개여서 한개 던져버리고 아닌척할려는
나도 내가 뭔말쓰는지모르겟다
어떤 가정교육을 받으면 저런 인간음식물 쓰레기가 되는지 참 궁금해
옳고그름은 둘째치고 기본적인 자존감하고 체면이 아예없으니 가능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