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가슴이 좋습니다 | 01:44 | 조회 0 |루리웹
[1]
쌈무도우피자 | 24/06/1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178988217 | 00:47 | 조회 0 |루리웹
[5]
그림만 올림 | 01:45 | 조회 0 |루리웹
[12]
열두자리 | 24/06/17 | 조회 1156 |보배드림
[4]
쌍파리 | 01:57 | 조회 514 |오늘의유머
[1]
Meeo | 01:44 | 조회 79 |SLR클럽
[5]
topbat | 24/06/17 | 조회 2544 |보배드림
[3]
푸르르댕댕 | 01:46 | 조회 147 |SLR클럽
[6]
smile | 01:42 | 조회 0 |루리웹
[5]
박까아료 | 01:43 | 조회 0 |루리웹
[13]
DC-0325132 | 01:43 | 조회 0 |루리웹
[7]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01:39 | 조회 0 |루리웹
[5]
근 데이제뭐함? | 24/06/17 | 조회 0 |루리웹
[1]
멍-멍 | 00:58 | 조회 0 |루리웹
코난, 드레곤 볼 하고 같은 부류인가.
어른의 사정으로 펜을 놓을 수 없는
도와줘도 흡혈귀라는 이유만으로 다 죽이고 댕겼는데 부모는 또 살리면 그거대로 개 웃길꺼같은데 ㅋㅋㅋ
근데 엄마가 못알아볼만한게
나무위키보니까 2002년도 발매작인데
22년만에 본거니까 못알아볼만함
소심하던 아들이 칼로 무쌍찍고 있는데 알아보는게 더 신기할듯 ㅋㅋㅋ
첫사랑과 닮았다는거 보면
아들인줄은 몰랐지만 아빠랑은 닮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1발 진짜 구라 안치고????
제정신 유지하기 힘든데;;;
일본에서도 취급이 뭐 개그 만화라더만
아니뭔..
......................????
어?
진짜 독하다 독해
그 여주 악귀도 충격이었는데
갑자기 연재 초기의 느낌이 살아나는데
천하의 악귀라조차 이런 정신나간 현실에 멘탈이 으깨질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