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계약직 기간 만료로 퇴사한 유게이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는 노량진에서 수산물을 사서 회를 떠보자는게 있었는데.
퇴사하고 나서야 시도를 해볼수 있었다..
우리집 칼이 잘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그리고
어쩌피 껍질 벗길거 왜 비늘 치는지 몰랏는데 비늘이 조낸 딱딱해서 칼이 안들어가더라..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는 노량진에서 수산물을 사서 회를 떠보자는게 있었는데.
퇴사하고 나서야 시도를 해볼수 있었다..
우리집 칼이 잘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그리고
어쩌피 껍질 벗길거 왜 비늘 치는지 몰랏는데 비늘이 조낸 딱딱해서 칼이 안들어가더라..
내가 만든 걸레들은 해동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었다..
흔적은 고통스럽다
끔찍한 내 이야기 봐줘서 고맙다..
하지만 정말 회 배워보고싶다..
사진에서 왜 이렇게 짠내가 나냐...
고생하셨수...
맛있게 자셨다니 다행이네
ㅠㅠ
다 좋은데 집에서 하면 뒷처리랑 비린내가 시이벌
첫 시도에 의의가 있는거얌...글고 등뼈부분 서덜이라 탕 끓여도 맛있엉..ㅠ
하다보면 늘어
좀 싸고 작은 생선으로 먼저 해보지ㅋㅋㅋ
어우 저거 아깝네 기회되면 알려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