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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참신하게 조지더라고
요즘 영화 분위기가 클리셰 탈피를 위해 스토리를 마구 비트는데
비틀면 관객들이 짜여져 나가는걸 모름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은 잘만들긴했음
근데 편차가 이렇게 커서야 ㅋㅋㅋ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던게
배트맨 vs 슈퍼맨때도 어마어마한 투자와 자율권을 가지고
만들었음.
배트맨 vs 슈퍼맨때 평가가 안좋고 흥행에 적신호가 뜨자
그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제작사의 간섭이 들어가고
여러가지 병크가 나오면서 저스티스리그가 탄생했을뿐
이미 그전부터 자율권과 투자는
충분히 받던 상황이었음
그래서 탄생한게 베트맨 vs 슈퍼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