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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차라리 사회적 계급 이런 소리를 하거나 프롤레테리아 혁명같은 소리를 했으면 모를까 부모복같은 소리는 너무 천한 말이다
아니 30대면 부모님탓할시기 지나지않았나...
아니 부모님이 원망스럽단것도 아니고
본인이 한심한 부모 되기 싫어서 애 안 낳겠다는데 우리가 뭐라 할 이유 없지 않나
부모복을 탓하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복을 탓하는 부모는 없다.
예전에 부모님이 거부 셔서 나 다니던 초등학교에 그 큰 멀티비전을 죄다 기증하신적도 있을정도 였는데 imf 맞고나서 개 그지가 됐음..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부유하게 살았는데 중학교 이후부터 개 그지로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