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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걸 논다라고 ..
자택 경비원 노릇 조차도 하기 싫다 이건가...
뭐 밥값한다고 청소나 설거지 정도는 한다더라.
자택 경비원 수준은 되는 듯.
왜 ㅇㅅㅇ이 보이지
자택경비원 수준의 변명조차 할 생각이 없어져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당신은 해고입니다
한중일 젊은이들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형식적으로 계약하고 돈을 받는대신 계약에 명시된것에따라 집안일 같은거 한다고 봤던것같은데
뭐지?
당연한 걸 왜???? 뭐지..?
그냥 탕핑족이라해..
저것도 집에 일정수준 재산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돈 없는 중국 가정집에 성립 자체가....;;;
약간 이해 할 수 있는 게
중국에서 부동산을 사고 팔 수 있게 되면서 부모세대가 싸게 살 수 있었던 집들이 부동산 폭등으로 수억까지 올랐는데..
지금 대학졸업해서 받을 수 있는 임금이 60~70만원 이라면? 노동의 가치가 너무 저렴해서 의욕이 생기지 않을 수 있음.
거기다가 중국은 996이라는 말이 유행인데 아침9시부터 저녁9시까지 주6일제라는 거임.
우리도 비슷한 고민이 있지만 중국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