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서
스카킹 특유의 공격을 많이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
스카킹의 채찍 공격도
사실상 긁히는 수준에 불과하다
콩의 공격을 회피하는
스카킹의
날렵만 몸놀림을 보여주지만
콩이 제대로 힘을 주기 시작하자
콩의 팔 하나의 힘도
견디지 못하고 스카킹은
무릎을 꿇게 된다
스카킹의 빠른 몸놀림과 기술로
딜을 넣어보지만
여전히 유효한 데미지는
넣지 못한다
콩이 잠깐 고전한 부분
콩도 한쪽
무릎을 꿇게 될 정도로
위협을 하지만...
애초에 콩과 스카킹의
격차는 너무 컸다
간단하게 힘으로 제압하자
속절없이 내동댕이 쳐지는 스카킹
공식상으로
이때 콩과 스카킹이 계속 싸우고
시모가 없었다면
스카킹은 결국 죽었을 거라고 한다.
고질라랑 싸우던거에 비하면
스카킹 정도는...
소설 설정이긴 한데, 애초에 영화 본 사람들도 끄덕끄덕한 내용이긴 함.
아무리 무술빨 채찍빨 써도 그냥 체급차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일반인 차이라.
아니 근데 진짜 최면어플 원툴이었을 줄은...
베스트 못갔어, 나중에 베스트 가면 그때 다시 올려
이제 갔어, 따흐흐흑 감사합니다!!!
스카킹이 너무 허접해서 싱거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