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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계속해봐라. 뜨거운 맛을 곧 보게 될 것...
님이 물고빠는 그 어떤 인간보다 3억5천만배는 낫다는게
학계의 정설이지.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맞습니다. 아무리 잘해준다 한들 사람마다 다 다르고 받아들이는게 다르죠. 빡침 포인트가 1이라도 있으면 그걸로 게임오버 ㅋ
저게 일반적이 회사 모습이에요
자른면 앙심품고 저러는거죠
일주일 일하고 노동법 찾고 복수심에 쩔고 그런게 많아요
해고 예고 수당으로만 먹고 사는애들 많아요
저도 일개 회사원이지만 대표라는 직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네요. 잘해줘도 지랄 못해줘도 지랄 ㅋㅋ
잘해주고 못해주는것 보다.
그냥 성악설이 맞고 대표에 대한 칭찬보다
뒷다마가 보편적 입니다.
제직원 여자애가 단한번본 다른대푤1년 내내 뒷담화를 하더구요.
근데 그 대표는 면접때 한번 본게 전부임.
엄청난규모의 회사가 아니니까요 대부분 작은 규모의 회사가 비슷하죠 부족함이 보이지만 엉망까지는 아니여 보이던데요
왼벽한 회사는 없겠죠. 작은 회사에서 큰 회사로 성장하면 또 달라지듯이.. 거기에 강형욱 대표는 대중적인 부분도 컸으니 또 다른 얘기일것 같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표본이라 보는데요. 가족이 경영하면 저렇다고 수년전부터 이어온 자게글.
맞습니다. 당장에 복지라고 해도 스팸이 나오면 누구에겐 스팸!? 최고 라고 할 사람이 있지만 스팸이 뭐여 시벌 하는 직원도 있을테니
이랬다 저랬다... 나중에 또 다른 얘기 나오면 또다시 공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