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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Cctv감시: 물건과 개가 있어서 안전 목적 설치
2. 탈의실: 없음
3. 옷 관련해서는 미안하다. 단지 회사 유니폼을 입 으라고 권고한 것
4. 메신저 감시: 통계와 같은 기능이 있었음. 사내 메신저에 사담을 한 것에 경고를 줌. 경고한 것은 험오 표현(아들이나 대표, 타직원에 대한 비방; 주로 남성험 오)을 인지했기 때문
5. 스팸: 발주 실수로 선물 세트가 아니여서 알아서 분배하라고 함
6. 에폭시 공사: 공사 중 실수가 있었음. 죄송하지만, 묘사되는 것처럼 직접적이지 않았고 옆 방 공사였음. 생 각보다 냄새가 오래남아 미안하게 생각.
7. 레오: 시간이 가능한 돌보았음. 옥상에 둔 이유는 자 신이 없을 때 직원에게 맡기려고 했던 것. 뒷다리는 완 전히 마비였고, 앞다리도 손상이 심해 휠체어도 의미가 없었음. 움직임이 힘드니 직사광선에 노출됨. 레오에게 미안하고 좀 더 시간을 투자하지 않은 것이 정말 미안하 게 생각함, 안락사는 수의사와 신중하고 오래 논의함.
8. 배고픈 강아지는 훈련의 기본 사항임. 또 보듬은 훈련 만 하지 위탁 돌봄은 없음
9. 보호자나 훈련사(직원)에 욕하지는 않음. 개가 상하 관계를 인식하기 때문에 훈련규칙에 위배됨. 즉, 비하는 없었음.
10. 직장내 인격모독은 강한 어조로 업무에 필요한 지 적을 했다고 생각.
11. 폐업 후 채용은 폐업을 위해서 계약직 모집함. 정규 직 전환은 보듬 회사에 대한 처분을 확신하지 못해서 혹 시 몰라적었음
12. 전화해고: 조율을 했음
14. 폐업 전 교육을 수강 중인 사람에게 모두 7달 전 미 리 알림. 교육 프로그램도 모두 완료하고 폐업함 .
15. 임금체불: 인센티브와 기본금으로 계약한 분이 있 었는데 퇴사 이후 정산일이 늦어서 정산에 대해 문제가 있었음. 조율은 당사자가 전화를 받지 않아 실패. 그래 서 애매한 기간은 최저를 줌. 퇴직금도 노무사 조언받고 지불. 이것도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함
요약이지 제 생각은 아닙니다. 혹시 왜곡이 있을 수 있 으니 동영상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라는 댓글이 있었음..4번은 페미용어로 자식과 남직원 강형욱 욕을 함..
댓글(6)
나름 설명 잘하네요 . 동영상 보니 ㄷㄷㄷ 거짓말 하는느낌도 없고...
참사람쓰기 힘든...무조건 문서화하고 더도 덜도 하지말아야함
전직원들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정말 악의적인 댓글로 많이 오해했네요.....
" 입금 안시키면 뭐 밥을 주지 마라 그랬다고 ?
진짜 없는 거짓말을 하면 어쩌자는 건지.....나쁜 넘들....
정말 이번 일로 강형욱과 그 부인은 사람에 대한 환멸을 아주 제대로 느꼈을 듯.....
진짜 악의적인 사람들 넘 많음.
그리고 전직원이라고 썼던댓글들이 진짜 일했던 직원인지도 모름
단순한인간들이 그냥 보고 믿었던것
일베와 메갈을 하는놈들은 사회에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