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aespaKarina | 18:50 | 조회 0 |루리웹
[22]
휴식아티스트 | 18:50 | 조회 0 |루리웹
[21]
로미놀반응 | 18:45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18:47 | 조회 0 |루리웹
[17]
TS녀양산공장 | 18:4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408481682 | 18:46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18:56 | 조회 575 |오늘의유머
[7]
호머심슨차남 | 18:48 | 조회 399 |오늘의유머
[3]
화딱지0515 | 17:03 | 조회 2336 |보배드림
[2]
형광병아리 | 18:38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18:47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18:47 | 조회 0 |루리웹
[9]
순수_사랑 | 18:45 | 조회 0 |루리웹
[18]
파칭코마신 | 18:45 | 조회 0 |루리웹
[26]
십장새끼 | 18:44 | 조회 0 |루리웹
https://youtu.be/KYgK97aioNA
우울할 때 똥 싸
빵은 우유랑 묵자
그래서 우울한데 빵을 왜삼?
우울해서 빵샀다고!!!
와이프님이 남편 코딩을 게을리했네
빵이 목적이 아니라 우울한걸 물어 봤어야 했나.?
공감 안해주는 남편에게 죽빵을 선물해주겠구먼
그래서 빵을 사면 우울한거냐고?
?
하 여자 맘을 모르네
맛있게 먹으라고 해줬어야지
아마도 아내가 원한 것 : 왜 우울해? 무슨일 있었어?
아마도 남편이 궁금한 것 : 무슨 빵을 샀는가? 빵과 우울의 연관성은 무엇인가? 이것을 나에게 공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