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마데온 | 15:27 | 조회 1337 |오늘의유머
[5]
갓라이크 | 15:27 | 조회 443 |오늘의유머
[3]
愛Loveyou | 15:03 | 조회 1387 |오늘의유머
[1]
댓글캐리어 | 15:01 | 조회 2658 |오늘의유머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38 | 조회 0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34 | 조회 0 |루리웹
[15]
5324 | 15:32 | 조회 0 |루리웹
[31]
야근왕하드워킹 | 15:26 | 조회 0 |루리웹
[15]
도미튀김 | 15:25 | 조회 0 |루리웹
[15]
토드하워드 | 15:24 | 조회 0 |루리웹
[4]
타로 봐드림 | 24/06/14 | 조회 0 |루리웹
[6]
탕수육맨 | 15:16 | 조회 104 |SLR클럽
[16]
kimkasadian | 15:14 | 조회 575 |SLR클럽
[9]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15:27 | 조회 0 |루리웹
[3]
무뇨뉴 | 15:23 | 조회 0 |루리웹
너무 감성을 틀리잖아..
히키 vs 인싸
저 상황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치만 바로 너한테는 티비가 파도였다고 공감해주는 씹인싸 쭈니형봐.
괜히 나도 울컥하네 ㅠ
준빈쿤 왕따당했었는데 학창시절을 그렇게 재밌게 푼거였어?
대준빈...
TV가 너의 파도였다
남자던 여자던 다 울려버리는 마성의 사나이 곽준빈...
시대상 7~80년대 유년기였다면 뭐,,,,,
God 팬이었을지는 몰라도 곽튜브 한창 tv볼때면 god 전성기시절이라 박준형이 곽튜브의 기댈곳이었다는 생각에 더 울컥해지내
되게 나이 먹어도 순수한 사람 같음
저건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