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발조보수 태엽콘 | 16:56 | 조회 0 |루리웹
[8]
헛소리ㄴㄴ | 16:55 | 조회 0 |루리웹
[14]
황토색집 | 16:56 | 조회 0 |루리웹
[7]
보라색피부좋아 | 16:53 | 조회 0 |루리웹
[3]
도로식 | 16:4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151914405 | 16:49 | 조회 0 |루리웹
[29]
밍먕밀먕밍먕먕 | 16:53 | 조회 0 |루리웹
[16]
aespaKarina | 16:51 | 조회 0 |루리웹
[51]
황혼의 여신 | 16:52 | 조회 0 |루리웹
[28]
무뇨뉴 | 16:5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713817747 | 16:47 | 조회 0 |루리웹
[18]
사쿠라치요. | 16:45 | 조회 0 |루리웹
[32]
도미튀김 | 16:49 | 조회 0 |루리웹
[25]
황혼의 여신 | 16:48 | 조회 0 |루리웹
[16]
김군입니다 | 15:29 | 조회 3600 |보배드림
너무 감성을 틀리잖아..
히키 vs 인싸
저 상황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치만 바로 너한테는 티비가 파도였다고 공감해주는 씹인싸 쭈니형봐.
괜히 나도 울컥하네 ㅠ
준빈쿤 왕따당했었는데 학창시절을 그렇게 재밌게 푼거였어?
대준빈...
TV가 너의 파도였다
남자던 여자던 다 울려버리는 마성의 사나이 곽준빈...
시대상 7~80년대 유년기였다면 뭐,,,,,
God 팬이었을지는 몰라도 곽튜브 한창 tv볼때면 god 전성기시절이라 박준형이 곽튜브의 기댈곳이었다는 생각에 더 울컥해지내
되게 나이 먹어도 순수한 사람 같음
저건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