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부르릉부르 | 18:55 | 조회 2813 |보배드림
[37]
김전일 | 19:21 | 조회 0 |루리웹
[12]
사전투표로 | 18:48 | 조회 2429 |보배드림
[22]
검은투구 | 19:12 | 조회 0 |루리웹
[4]
아스피린님 | 16:22 | 조회 2601 |보배드림
[7]
나혼자산다 | 19:07 | 조회 745 |SLR클럽
[28]
카키즈 | 19:04 | 조회 366 |SLR클럽
[21]
루리웹-7408481682 | 19:17 | 조회 0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19:1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504711144 | 19:15 | 조회 0 |루리웹
[24]
Sahg4268 | 19:15 | 조회 0 |루리웹
[12]
이한빈123 | 19:14 | 조회 0 |루리웹
[11]
웃긴것만 올림 | 19:10 | 조회 0 |루리웹
[10]
볼페라 | 19:12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19:09 | 조회 0 |루리웹
댓글(30)
연애하는 기분으로 살아요.
엇! 제가 글쓴줄^^ 이제 이 댓글을 아내가보게 만들기만 하면 됩미다!!예쁜 사랑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복붙인가요?
저는 장나라 실물로 봤을때 후광을 느꼈습니다.
장나라보다 울 짝지가 예쁩니다. ㅋㅋ
죽창 들고 있었는데... 예쁜 사랑 하세요!
죽순으로 주세요~
우와.... 순식간에 빠져들어서 단숨에 읽었네요.진심을 넣어서 쓰셨네요.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부럽네요.
진심을 불러주는 사람입니다^^
글부터가 이뻐 보입니다.행복이 쭈욱 오래 가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파뿌리가 될 때까지 지키겠습니다.
와 이런 부부가 존재하네요...결혼 15년... 설레임이 뭔가요 아이스크림인가...
마시쪙~ㅋㅋ
그 느낌 이해됩니다.. 후광은 아니지만 소개 받은 자리에서 가슴에서 깊은 울림이... 왔던 여자가 제 처인데.. 이게 이른바 아..이여자는 내여자다란 노래가사인가 싶었죠.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가끔 처의 얼굴에서 우와 할 정도의 미모를 찾게 되더군요.
짝지를 처음 만났을 때, 왠지 이 사람과 살게 될 거 같다는 느낌이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