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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김도아저씨 아니냐
총 = 훌륭한 대화 수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선택지 전에 언질을 해줘도 그게 정답이 아닐때도 있음 ㅋㅋ
결국 제작사들이 원하는 답이 노골적으로 보이면 짜게 식더라
그래도 첫째짤 게임은, 플레이어가 선택한 것이 엔딩까지 영향끼치도록 수백가지 선택지 줘서 좋았음.
총을 쏜다 = 총을 쏜다
협상을 시도한다 = 총을 쏜다
침묵한다 = 총을 쏜다
암튼 얘는 이건 기억할겁니다 ((기억만 함))
총=협사아아아아앙
저런식으로 나오면 몰입이 좀 짜져서 텍스트류 겜이 정말 그리워져
90년대? 무렵까진 대화로서 루트가 갈리는 경우도 많았는데
2000년대쯤 부턴 그냥 대화 패턴만 살짝 바뀌고 결과는 같은게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래서 폴아웃4 ㅈ같긴했음
선택지로 내가 하게될 행동은 좀 예측가눙하게 해줬으면
그 결과나 상대의 반응은 예측을 벗어나더라도
스패너로 고장난 기계 고치기 눌렀더니 고친다고 스패너로 기계 때려서 끝짱내버리는게 더 많음
흠 (칼을 뽑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