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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패는건 기본이었으니..
ㄹㅇ
여러가지 의미로 낭만의 시대
그 시대에 최대한 노력한 케이스지
조폭식 인력관리 아니냐는 의견도 있드만
지금은 학생인권 폐지되어도 그렇게 패면 좃되지
나중에 가면 스승은 제자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고 할 거 같아
제목: 뭐 이런 개쓰레기가 다 있냐?
내용: 우린 그런줄도 모르고... 이루카 센세같은 참된선생님이잖아
저땐 때리는게 기본이었고 또 학생 안패면 학생이고 다른 선생이고 좀 우습게 아는 풍조도 있긴 했음....비정상적인 사회에성 정상인이 병.신 된다고 해야되나.
아마 저분도 저 시대엔 저거밖에 닶이 없어서 저러지 않으셨을까 싶네
그래도 나름 패는 와중에 선생 노릇은 하긴 했네...
이유있는 타작은 이해라도 됐지
인간적이네 여러의미로
패는건 주변에서도 다 패니 문화나 다름없어서 어쩔 수 없었고 그래도 챙겨주려한거 보면 좋은 사람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