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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오락기 너머로 형 얼굴 보이는게 ㄹㅇ 공포였음
오락실에서 게임하다 나이 많은 사람 발라버린 뒤에
다가와서 쫄았더니 초필살기 어떻게 사용하냐고 물어보려고 온거여서 안심했었지
예의교육 (아프다)
예의는 맞는쪽만 차리는거고 때리는 쪽은 예의를 밥말아 먹은거고..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엔 오락기에 올려둔 동전을 훔치고 안 가져갔다고 잡아떼는 쓰레기들이 있었음..
나보다 나이도 많던 양아치 도둑놈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