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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요 저요 궁금했어요 냥이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곁을 잘 안주고 새침하고 췟!
췟!! 그래도 쓰다듬어 주는 손길은 피하지 않으니 또 찾게되고 그래요. 냥이같은 녀석들...읭??? ^^
그럴줄 알고 있었음^^토닥토닥꾸벅^^
역시 내 맘을 잘 아시는구먼^^
고양인 ...밥주는 집사 정도로만 안데요 ㅎ
댕댕이보다 교감이 쬐금 덜 하긴하네요 ^^
일하다 잠시 들어왔는데일하는중엔 딴지 거의 안보는데이상하게 오늘 들어와보고 싶더라니이 글 보려고 그랬나봐요
와우^^ 역시 언니맘 =내맘
꽃길엉아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죠?
그래봤자 고작 며칠만 ㅋㅋㅋ다 보고 있으니께 싸우지들 마시구욧!! ^^
넵.^^
애들 이뻐요! 아이고 쪼꼬미도 있네요!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이고 쓰담쓰담 만지고 싶네요. 쟤들 아마 목소리 알면서도 가만있지 않을까요? 그러고도 남는게 고양이잖아요. 도도한것들
도도한 냥이들^^
아마 알껄요.가끔 가는 곳에서 키우는 개냥이가 있는데.제가 가면 대면대면 하면서 방기는 녀석이 있는데밥주는 집사 목소리가 들리면 바로 달려가서 냐옹거립니다.
ㅋㅋㅋ근무하는 회사 옆 회사 마당에 자리잡고 사는 3냥- 3월인가 TNR신청(제가 함) 해서2녀석 하고, 1녀석 삼색은 예민하고 까칠하더니 , 안들어가서 못시킴.늘 점심후 근처로 산책나가면서 지나가면 애웅애웅. 간식을 주기 시작했더니,어느날은 몇분 늦게 나갔더니,, 울회사길목까지 제법 올라와있음.ㅎ 어찌나 반갑던지!어이, 여기까지 오면 우짜냐, 빨리 내려가,, 같이 달려내려가서 원래 자리에서 줌.그냥 - 밥을 주니까 기억하는 듯.닝겐, 니 목소리보다는 밥을 우리한테 주는 게 중요하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