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와 김 씨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1년8개월여 동안 카카오톡을 이용해 대화를 주고받았으며 해당 기간 이들 사이에는 수차례의 청탁이 이루어졌다.
최 목사는 해당 청탁들이 실제 사적 청탁이 아닌 이미 알려진 ‘디올백’ 등 김 씨에게 건넨 선물과 같이 ‘언더커버 취재’를 위한 일환이라며 ▲청탁 내용을 자세히 카톡으로 남긴 점 ▲서울의소리 측과 ‘언더커버 취재’를 하던 시기 벌인 점 ▲해당 청탁으로 자신은 별다른 이익을 얻지 못하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5]
신 사 | 00:24 | 조회 0 |루리웹
[3]
아쿠시즈교구장 | 00:25 | 조회 0 |루리웹
[7]
동원짬찌 | 00:15 | 조회 0 |루리웹
[15]
삼탄 | 24/06/23 | 조회 1725 |보배드림
[9]
신 사 | 00:20 | 조회 0 |루리웹
[8]
DDOG+ | 24/06/22 | 조회 0 |루리웹
[13]
등따신고등어 | 24/06/23 | 조회 2146 |보배드림
[11]
Nodata | 00:21 | 조회 0 |루리웹
[14]
라노아 | 24/06/23 | 조회 4695 |보배드림
[19]
아쿠시즈교구장 | 00:19 | 조회 0 |루리웹
[6]
스르르르르륵 | 24/06/23 | 조회 0 |루리웹
[8]
등꽃 | 24/06/23 | 조회 3693 |보배드림
[3]
김결례 | 24/06/23 | 조회 3470 |보배드림
[11]
[酒]*아이린* | 00:09 | 조회 155 |SLR클럽
[7]
아랑_SNK | 00:16 | 조회 0 |루리웹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