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목사와 김 씨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1년8개월여 동안 카카오톡을 이용해 대화를 주고받았으며 해당 기간 이들 사이에는 수차례의 청탁이 이루어졌다.
최 목사는 해당 청탁들이 실제 사적 청탁이 아닌 이미 알려진 ‘디올백’ 등 김 씨에게 건넨 선물과 같이 ‘언더커버 취재’를 위한 일환이라며 ▲청탁 내용을 자세히 카톡으로 남긴 점 ▲서울의소리 측과 ‘언더커버 취재’를 하던 시기 벌인 점 ▲해당 청탁으로 자신은 별다른 이익을 얻지 못하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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